엄마 못지않다, 월 4억 이혼 위자료 받았던 스튜어디스 딸의 플렉스 수준

최근 전 세계적으로 셀러브리티 자녀들의 활약이 돋보입니다. 이들은 부모에게 넘치는 끼와 재능, 남다른 외모를 물려받아 사교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죠. 한편, 몇 년 전 재벌과 이혼 후 평생 매월 4억 원을 받고 초호화 생활을 누렸던 제이미 추아의 딸이 몰라볼 정도로 폭풍 성장한 모습에 팬들이 주목하고 있는데요. 우월한 유전자를 물려받아 엄마 못지않은 미모를 뽐내고 있는 그녀의 근황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YOWOOtrip|강은미 기자

역대급 위자료 금액으로
화제 된 전직 스튜어디스

우선 제이미 추아에 대한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녀는 싱가포르에서 역대급 위자료 금액으로 화제가 된 인물인데요. 제이미 추아는 20살 되던 해 싱가포르 항공에서 스튜어디스로 일하던 중 인도네시아 억만장자 재벌로 유명한 누리디안 쿠아카를 만나 결혼에 골인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들은 결혼 생활 15년 만에 이혼을 택했고 제이미 추아는 이혼 조건으로 월 45만 달러(5억 400만 원)의 위자료를 누르디안 쿠아카에게 요구하며 이슈가 되었습니다.

결국 2011년에 공식적으로 이혼한 제이미 추아는 싱가포르 법원에서 이겨 매달 33만 2,000달러(3억 7,200만 원)를 전 남편으로부터 받게 되었죠. 이혼 후 그녀는 억대의 위자료를 받으며 화려한 삶을 누리고 있습니다. ‘명품 중의 명품’으로 불리는 에르메스 버킨 백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소유한 여성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인데요. 자신이 직접 모는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와 벤틀리 컨티넨탈 GT 컨버티블 등의 슈퍼카 오너로도 유명하죠.

엄마 못지않은 빼어난 외모로
주목받은 딸 칼리스타

현재 제이미 추아는 21살의 딸 칼리스타와 25살의 아들 클리블랜드와 함께 살고 있는데요. 특히 딸 칼리스타는 엄마의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은 빼어난 외모로 주목받았습니다. 엄마의 모습을 빼다 박은 모습에 네티즌들의 시선이 집중되었죠. 1998년생으로 올해 21세가 된 그녀는 자신의 SNS를 통해 나이가 믿기지 않는 프로 모델 포스를 뿜어내고 있습니다.

모녀 사이가 좋아서인지 두 사람의 인스타그램에서 함께 찍은 다정한 투 샷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는데요. 특히 칼리스타가 엄마 제이미 추아와 함께 찍은 사진에서는 똑 닮은 모습이 더욱 도드라져 눈길을 끌었습니다. 스튜어디스 출신인 엄마의 우월한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아 늘씬한 각선미를 소유한 모습도 눈에 띄죠.

부유한 집안에서 금수저로 태어난 칼리스타는 엄마 못지않게 럭셔리 쇼핑과 초호화 삶을 누리고 있습니다. 전 세계 여러 곳에서 파티를 즐기며 슈퍼카를 타고 다니는 등 럭셔리한 삶을 누리고 있죠. 그녀의 남다른 인맥도 화제입니다. 몇 년 전에는 빅뱅의 지드래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해 이목이 집중되었죠. 우리나라에선 미쓰에이 멤버였던 지아의 남자친구로 잘 알려진 싱가포르 재벌가의 아들 엘로이와도 친분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인스타그램뿐만 아니라
유튜브 스타로도 활동

올해 21살 인기 셀럽으로 급부상한 칼리스타는 현재 인스타그램에서 팔로워가 29만을 넘었을 정도로 대중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감각적인 사진들로 채워진 그녀의 인스타그램은 수많은 인스타그래머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죠. 무엇보다 그녀는 뭇 여성들이 부러워할 만한 럭셔리한 라이프스타일을 가감 없이 보여주는 덕분에 올리는 게시물마다 화제를 뿌리고 있습니다.

그녀는 인스타그램뿐만 아니라 유튜버로서도 활발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녀는 주로 어머니 제이미 추아와 함께 하는 일상 영상을 업로드하며 많은 조회수를 모으고 있는데요. 이들의 채널에는 럭셔리 브랜드의 제품이나 초호화 여행기를 담은 영상들도 종종 올라오고 있습니다.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콘텐츠에 많은 구독자들이 흥미롭게 이들의 영상을 지켜보고 있죠.

뷰티, 패션모델로도
거침없는 행보 보여줘

그녀는 겔랑, 아르마니 같은 코스메틱 브랜드나 찰스앤키스, 버버리, 프라다 등의 패션모델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앞서 전 세계 셀럽들이 모이는 루이비통의 쇼에 나타난 그녀는 어린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남다른 모델 포스를 보여주기도 했는데요. 엄마 제이미 추아와 함께 쇼에 참석하며 본격적으로 모델 활동의 신호탄을 올렸습니다.

최근 그녀의 인스타그램 사진을 보면 모델다운 자연스러운 포즈와 당당한 애티튜드가 돋보입니다. 네티즌들은 그녀의 사진에 중국 유명 여배우 안젤라 베이비를 닮았다며 “역시 피는 못 속인다”, “칼리스타 너무 매력 있다” 등 응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데요. 앞으로 모델뿐 아니라 유튜버, 아티스트로서 다재다능한 활동을 보여줄 그녀의 모습이 더욱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