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대로 무단횡단 하세요” 보행자 권리가 최고라고 선언해버린 국가 근황

지난달,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의 서명과 함께 통과한 ‘보행의 자유 법(Freedom to walk act)’에 따라, 내년 1월 1일부터 캘리포니아에서는 무단횡단하는 보행자를 처벌하기 힘들어진다. 새로 시행될 법안에 의해 경찰은 정말로 위험한 상황을 초래하는 때에만 보행자에 벌금을 부과할 수 있다.

‘사이렌’ 울리며 급하게 출동하던 구급차, 그런데 목적지가 무려….

13일 유튜브 한문철TV 채널에 ‘응급상황인 줄 알고 비켜줬더니 커피숍?’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제보 영상에서는 출근길 차량 행렬을 뚫고 지나가는 구급차의 모습이 담겨있다. 오전 8시경, 부산의 한 왕복 2차로는 출근하려는 차량으로 꽉 막혀 있었고 구급차는 사이렌을 켜고 해당 구간을 통과했다.

‘과태료 천국’이네, 개정 도로교통법에 짜증내던 운전자들의 실체는 이렇습니다

지난 3일, 유튜브 한문철TV에 올라온 제보 영상에는, 보행자 신호가 없는 횡단보도에 노인이 길을 건너려 하는데도 이를 무시하는 운전자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왕복 3차로를 주행하던 제보자는 노인을 발견하고 정지선 뒤에 정차했지만, 반대 차로에서는 무려 7대의 차량이 속도를 줄이지 않고 통과했다.

간판 보고 완전히 속았다, 알뜰주유소가 무조건 싼 게 아니라고?

20일 산자위 소속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이 한국석유공사로부터 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평균 가격보다 비싸게 석유를 판매한 알뜰주유소 적발 건수가 올해 9월까지 211건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고가 판매 자영 알뜰주유소는 2020년에도 572건, 지난해에는 272건 적발되었다.

500억 건물주, 두산 신임 감독이자 국민 타자인 이승엽의 SUV는?

지난 15일, 두산 베어스 유튜브 채널에는 이승엽 감독의 첫 잠실구장 출근 영상이 게재되었고, 영상 초반에 이승엽 감독이 금방 내린 것으로 보이는 차량이 눈길을 끌었다. 약 500억 원 상당의 건물을 소유한 것으로도 잘 알려진 그는 어떤 자동차를 탈까?

배달 오토바이들 비상, 대선공약으로 내걸었던 이륜차 앞번호판 검토 결과는?

지난 대선 기간 운전자들의 불만을 의식한 여야 후보는 오토바이 전면 번호판 의무화에 대한 공약을 내걸었다. 국민의힘 측은 보험료 할인 등의 혜택을 통해 단계적으로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밝혔고, 더불어민주당은 관련 비용을 국가가 부담하는 방식으로 부착 의무화를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제 집에 갈 수 있나요, 택시 대란 해소 위해 정부가 내놓은 대책은 이렇습니다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 이후 심야 시간대 택시 수요는 원상태로 돌아왔지만, 업계를 떠난 기사들이 돌아오지 않아 ‘심야 택시 대란’이 사회적 문제로 떠올랐다. 국토부에 따르면, 서울에서 심야에 택시를 호출할 경우 5번 중 4번은 실패했으며, 단거리 이용 시 승차난은 2배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