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펠트 차량 공개
포드의 머스탱
유지비 감당 안돼
출근길 지하철 장애인 시위를 옹호해 논란이 됐던 그룹 원더걸스 출신 가수 핫펠트(예은)의 자동차는 무엇일까?
핫펠트는 지난 2019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이하 ‘슬.어.생’)에서 일명 30대 어른이로 출연해 소비패턴을 유감없이 밝히며 돈 관리법을 모른다고 고백했다. 그중에서도 핫펠트가 갖고 있던 빨간 스포츠카는 엄청난 유지비로 네티즌을 놀라게 했는데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도록 하자.
연예인도 부담돼
스포츠카 배보다 배꼽
핫펠트의 차량은 포드사의 머스탱 컨버터블이다. 방송에서 핫펠트는 차량에 이름을 붙이고 말을 거는 등 마치 친구나 애완동물을 소개하는 것 같은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핫펠트는 처음에 차 이름의 끝을 따 ‘탱탱이’라고 부르다가 동일 차량을 무스탕이라고 흔히 부르는 걸 듣고 ‘탕탕이’라고 애칭을 바꿨다고 한다.
그러나 핫펠트는 ‘탕탕이’와의 생활이 마냥 행복한 것만은 아니었다며 그간의 사정을 설명했다. 리스로 구매해 한 달에 140만 원을 낸다는 그는 “사고를 몇 번 냈더니 보험료가 약 400만 원 정도 나온다”고 말해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같이 출연한 장성규는 “저 차가 연비가 6km다”라며 같은 연비로 주행거리가 3배 차이가 난다고 설명을 덧붙이기도 했다.
남성미 뿜뿜
착한 가격의 머스탱
포드 머스탱은 미국을 대표하는 ‘머슬카’다. 우람하고 단단한 근육질의 남성을 연상시킨다는 이유에서 붙여진 별명이다. 1964년 미국에서 처음 출시 후 50년 동안 글로벌 시장에서 900만대 이상 팔린 포드의 대표적인 베스트셀링 모델이기도 하다.
특히 스포츠카 기준으로 매력적인 가격을 제시한다. 2018년 기준으로 출고가는 5000만원 초 중반이며 옵션을 장착해도 7000만원이 최고 수준이다. 파워풀한 주행 성능이나 안정감, 승차감 또한 여느 스포츠카 못지않다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허나 결국 처분
유지비 쉽지 않아
결국 핫펠트는 방송에서 차량을 처분하겠다고 밝혔다. 방송 내 금융전문가 댈림이 현실적인 조언 방안을 이야기했기 때문이다. 그는 “차량 유지비가 가장 크다”고 지적하며 “리스비, 보험료, 세금 등을 합해 연간 2500만 원 정도가 들어간다. 현실적으로 차를 파는 게 가장 현명하다”고 조언했다.
많은 잔소리를 들은 핫펠트는 “차를 처분하도록 하겠다”고 외쳤으며, 제작진이 만 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선물로 건네면서 방송은 훈훈하게 마무리됐다.
차팔고 장애인들하고 지하철시위 동참하면 되겠네..ㅎㅎ
머리에 든게 없어서 그러려니 해야죠.
븐인경제과념도 없으면서 남걱정은..자기앞가림부터하지
미친뇽
원더걸스때 존재감도 없던애인데 요즘 이모님 머리로 하고 왜이렇게 깝치고 다니는거야. 페미짓 할때부터 이상하다했어
부럽냐? 세상에 연간 보험료만 2천 3천 하는 차를 몇 대씩 굴리는 사람도 많아 ㅋㅋㅋ 그 사람들이 꼭 서울대를 나온 것도 아니고 대졸 고졸 무관하게 머리 잘 써서 사업 성공한 사람들이고 ㅋㅋㅋ 부러우면 부럽다해라 왜 욕을하냐 ㅋㅋ 핫펠트갸 소송걸면 대응할 돈은 있냐?
머스탱이 무슨 페라리냐 ㅋㅋ 포르쉐냐ㅋ 그것도 리스로 산 차를 ㅋㅋ 어느 포인트에서 부러워 해야하지? ㅋ 리스비로 140에 사고내서 보험료가 400이면 운전하면 안되는거 아니냐?
사진보고 팽현숙인줄
부럽냐? 세상에 연간 보험료만 2천 3천 하는 차를 몇 대씩 굴리는 사람도 많아 ㅋㅋㅋ 그 사람들이 꼭 서울대를 나온 것도 아니고 대졸 고졸 무관하게 머리 잘 써서 사업 성공한 사람들이고 ㅋㅋㅋ 부러우면 부럽다해라 왜 욕을하냐 ㅋㅋ 핫펠트갸 소송걸면 대응할 돈은 있냐?
본인등판이니? 복붙오진다야ㅋㅋ 추하다 추해 ㅋ
이나이먹은 여자는 누구에요?
그저 차량보고 기사봤습니다
패미다
지랄하고 자빠졌네 너 TV 나오지마! 꼴보기 싫다!
기름값 빼고 정기적으로 거진 매달 200씩 빨리는거네 ㅋㅋ 거기에 몰고 댕기면 매달 300은 정기적으로 나간다는 건데.. ㅋ 그냥 진짜 저정도믄 대중교통 타고 다녀야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