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의 자동차
아우디 E트론 GT
성능부터 가격까지
걸그룹 f(x)의 멤버이자 뛰어난 연기력으로 시청자의 사랑을 받는 크리스탈. 최근 종영한 KBS 2TV 드라마 ‘크레이지 러브’에 출연 후 현재 김지운 감독의 신작 ‘거미집’에 캐스팅되는 등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일, 크리스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 e-tron GT”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크리스탈이 올린 자동차는 1억 6천만 원 상당의 고가의 자동차로 알려져 큰 화제가 됐는데, 크리스탈의 자동차 정체를 자세히 알아보자.
빛나는 크리스탈
크리스탈의 자동차
유명 연예인 크리스탈이 공개한 사진에는 자신의 고급스러운 차 안과 밖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크리스탈은 특유의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나 크리스탈의 자동차는 전 세계에서 유명한 독일 완성차 브랜드인 아우디의 e-tron GT로 밝혀져 더욱 많은 관심을 받았다. 아우디 e-트론 GT는 1억 6천만 원이 넘어가는 높은 가격과 뛰어난 성능으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던 자동차다.
아우디 E트론 GT
성능과 가격까지
크리스탈의 자동차 아우디 E트론 GT는 콰트로와 콰트로 프리미엄 두 트림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격은 각각 1억 4,332만 원, 1억 6,632만 원부터 시작한다. E트론 GT의 고성능 버전 RS E트론 GT 역시 두 가지 트림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 2억 361만 원, 2억 632만 원부터 시작한다.
4도어 쿠페형 스포츠 전기차인 E-트론 GT는 지난해 12월 국내에 정식으로 출시됐으며, 일반형인 콰트로 모델에는 93.4kWh 리튬이온 배터리가 탑재, 476마력의 최대출력과 64.3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이후 한국자동차기자협회가 선정하는 올해 1월의 차에 오르며 그 위상을 입증했다.
“진짜 다 가졌네”
네티즌 반응 뜨거워
크리스탈의 아우디 e-tron GT 소식을 들은 대부분 네티즌은 “크리스탈 정말 멋지다”, “크리스탈은 뭘 해도 잘 어울린다”, “수정이랑 같이 있으니까 더 멋지네~”, “진정한 영앤리치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한, “아우디 이트론 지티라니”, “우와 진짜 다 가졌네 크리스탈은..”, “연기도 잘하고 노래도 잘하고 이쁘기까지.. 거기에 드림카까지…” 등 부러움의 반응을 보인 네티즌도 있었다.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크리스탈의 횡보를 기대한다.
수정이 전에는 레인지로버 타지않았나?
차는 차다
이런시국에 저런차를 타던지…거품이다.
이런기사 올리지 말고..
누구지?
방송 언론 많이 보지 마세요
다 꾸며진 극
사기
이런 광고를 보고 수정이 랜드로버 타지 않았냐는? 광고인지 사생활일기장인지 구분 못하는 국민들이 있어 혼란스럽다.
그럼 이분도 조선족인 중국인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