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의 무법자
레커차의 난폭운전
네티즌들 반응은
운전자들이라면 한 번쯤은 경험해봤을 도로 위의 무법자가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레커차’이다. 모든 레커차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운전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다수의 레커차 운전자들이 난폭운전을 일삼는다고.
중앙선 침범부터 역주행, 과속, 신호위반까지 일삼는다는 레커차 난폭운전자들로 인해 최근 불편을 겪는 운전자들이 많아진 상황. 어떤 사례가 있었는지, 제도적으로는 어떠한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자.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제도 확충은
지난 26일 인터넷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레커차의 위협 운전으로 나들이 가는 중 죽을뻔했네요’라는 제목으로 한 글이 올라왔다. 글의 작성자는 나들이를 가기 위해 가족들을 태우고 고속도로를 주행하고 있던 상황이었다고. 그런데 이때 레커차 한 대가 갑자기 안전지대와 안정봉을 뚫고 작성자의 차선으로 끼어들었지만, 다행히 작성자는 순발력을 발휘해 레커차를 피했다고 한다.
이후, 더욱 황당했던 것은 레커차 운전자의 태도였다고. 당연히 화가 난 작성자는 레커차 운전자에게 따졌지만, 레커차 운전자는 “미안하다고 하지 않았냐”는 말만 한 채 그대로 가던 길을 갔다고 한다.
도로교통법 제13조 5항에 따르면 차량은 안전지대 등 안전표지에 의해 진입 금지된 장소에 들어갈 시 20만 원 이하의 벌금이나 과료에 처해진다. 하지만 대부분의 레커차 운전자들은 이를 무시하기 일쑤라고.
따라서 최근 국회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레커차를 한국도로공사의 강화된 통제에 넣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하지만 업계의 반응은 회의적인 것이 현실. 현행 한국도로공사 무료 긴급견인서비스의 예산 부담이 크기에 자체 견인 서비스 확대 자체가 쉽지 않다는 것이 걸림돌이 될 전망이다.
레커차 난폭운전
네티즌들 반응
네티즌들의 반응 또한 살펴봤다. “렉카차 100대 중 1대 운전자만 정상이랄까… 친절한 렉카를 만나셨다면 그건 행운임”, “렉카 운전자들 생양아치들임 진짜”, “렉카는 말 걸면 안 되는 걸로 배웠음”과 같은 반응들이 주를 이뤘다.
추가로, “3대 양아치 직업 중 하나임” , “가만히보니 이것들이 시설물 다 부수네..”, “안 그런 렉카차 운전기사들도 계실 텐데.. 참 현실이 슬프네요”와 같은 반응 또한 존재했다.
좋은 렉카차 기사님도 계시지만
거의 양아치 입니다
앞으로 잘들 하세요!!
사람 고쳐쓰는거 아님
핸드폰 폰팔이 양아치 .중고차 딜러 양아치.렉카차양아치 불**없애야 됩니다 당해보신분들은 이해하실겁니다
지난 16년도에 (영화) 조작된 도시 촬영 지원을 했을때의 렉카연대 사진!
좋은 이미지도 아니고 폄허하는 글에 렉카연대 사진은 지우시기 바랍니다
저희 연대는 사고 출동을 하지 앓으며 중대형 긴급출동과 보험 특약이 없으신 분에 한하여 전국네트워크로 일반 출동을 하고있는 업체 입니다
글 작성하신 분은 이미지 교체나 삭제 하시기 바랍니다
불법개조는 지들 세상
단속 안하는가?
글쓴이 렉카기사한테 줘터졋니?
니가 팼지?
시내에서는먼저 사고차량을 낙아채려고역주행에 크락션소리 또한 엄청 크고 요란해서 정신줄을 빼놓는다,
차량소통에 오히려 방해가된다 도로공사에서 견인해주고 견인료 받도록합시다
똥파리들이라고 지치한다.
요란한 경광음등을 켜고 무법질주하는 걸 보면 (흥,똥파리들 먼저 또 똥 처먹을려고 죽을둥 살둥 모르고 날라가는구나)라고 표현한다.
그놈들은 교통신호고 법이고 숫제 깔아뭉갠다. 언제까지 그놈들의 무법천지 행태를 지켜봐야 하나?
악어와 악어새와의 공생관계라도 되는지 경찰들은 그런 똥파리들의 광란질주를 전혀 단속,관리를 하지 않는 것 같다.
양아치놈들잡으러간다
렉카차 벌어먹을라고 하는거 이해됨
1차선 정속주행 이 더 꼴보기 싫음
좋은 렉카차 운전자는 전설에 있음.
51640 인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