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참담한 현실, 음주사고 냈을 때 차 버리고 도망가면 못 잡습니다
지난 21일 낮 12시경, 광주 서구의 한 도로에서 외제차 한 대가 인도로 돌진하는 단독사고가 발생했다. 도로 구조물 외에 기타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운전자가 대낮에 사고를 내고는 현장에서 달아나 화제가 되었다.
지난 21일 낮 12시경, 광주 서구의 한 도로에서 외제차 한 대가 인도로 돌진하는 단독사고가 발생했다. 도로 구조물 외에 기타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운전자가 대낮에 사고를 내고는 현장에서 달아나 화제가 되었다.
지난 23일, 유튜브 한문철TV에 올라온 제보 영상에서는 차에서 담배꽁초를 버리는 운전자를 신고했다가 오히려 과태료 처분을 받은 제보자의 사연이 소개되며 화제가 되었다. 지난 5월 12일경, 제보자는 운전 중 담배꽁초를 밖으로 버리는 앞차 운전자를 발견했고, 이를 휴대전화로 촬영해 안전신문고에 신고했다.
지난 17일, 온라인 커뮤니티 클리앙에 올라온 ‘역대급 캠핑 빌런’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에는 하천변에 위치한 도로에 차를 세우고 캠핑을 즐기는 차량이 포착되었다. 해당 차량은 왕복 3차선 도로의 하위 차로를 완전히 가로막은 채 야영을 하고 있었다.
지난 1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도로에서 주무시는 XX분’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게시물에는 도로 밖으로 상반신을 내놓은 채 잠을 자는 남성의 모습이 포착되었다. 최하위 차선에 주차된 화물차와 수직으로 드러누운 남성은, 주행차로 안쪽으로 머리를 내놓고 있어 큰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상황이었다.
유튜브 한문철TV를 통해 소개된 이번 사연에서는 사고 처리 과정에서 드러난 제보자의 너그러운 마음에 네티즌들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사고는 지난 5월, 부산의 한 도로에서 신호를 받고 좌회전하던 중 오토바이가 갑자기 튀어나와 발생했다.
한문철TV에 올라온 한 오토바이 사고가 최근 자동차 커뮤니티 보배드림에서 재발굴되어 화제이다. 오토바이 사고에 3중 추돌 사고로 이어졌다는데, 이를 간단히 알아보도록 하자.
최근 유튜브 한문철TV에 올라온 제보 영상에는 지난 6월 1일, 강원도 인제의 80km/h 속도 제한 도로에서 발생한 보행자 사고 장면이 담겨있다. 편도 2차로 도로에서 우측 차로 공사로 인해 1차로를 규정 속도로 주행하던 운전자는 좌우를 살피지 않고 갑자기 튀어나온 보행자와 충돌했다.
최근 유튜브 한문철TV에 올라온 제보 영상에는 넓적한 물체를 차체 위에 올린 채 도로를 주행하는 승용차가 포착되었다. 영상이 녹화된 일시는 작년 1월 6일로, 인천의 한 도로를 지나던 제보자는 기이하고 재밌는 광경을 공유하고 싶었다며 영상 제보 이유를 밝혔다.
지난 14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올라온 블랙박스 영상에는 고의사고 유발이 의심되는 한 여성의 수상한 행동이 포착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영상에서 여성은, 주차 구역에서 빠져나가는 차량을 바라보며 걷다가 갑작스레 전력 질주를 하더니 차의 앞을 가로막았다.
지난 1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신호위반을 한 버스와 충돌한 차량에 대한 글이 올라왔다. 어떤 상황인지 자세히 알아보자
교통사고 전문 한문철 변호사가 지난 19일 유튜브를 통해 과실 100%로 결론 난 사고의 가해자인 배달 기사로부터 내용증명을 받았다고 상황을 전했다.
영국에서 두 차량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두 차량의 가격 차이는 약 10배 이상 차이가 나는데, 이 사고에 대해 알아보자
지난 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실시간 웃긴 상황’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게시물을 통해 한 남성이 경찰로부터 쫓기는 영상과 목격담을 함께 전해졌다.
아이들이 차 위에 올라가있는 제보가 최근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올라오고 있지만, 이를 금지하는 법은 없다고 한다. 하지만 경찰은 어떻게든 이들을 처벌한다는데, 어떻게 하는 것일까?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소비자 응대 태도가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달 벤츠 GLS 차량을 구매한 A씨는 차량 결함과 관련한 벤츠 코리아 측의 태도에 대해 폭로했다.
지난 14일 영국 한 도로에서 한 남성이 자신의 람보르기니 차량이 전소되는 과정을 영상으로 담아 화제다. 어쩌다 셀카를 찍게 된 것인지 자세히 알아보자
일부 불량한 사설 견인차 기사들은 반강제로 서비스를 이행하고는 약속이라도 한 듯 터무니없는 비용을 제시해 논란이 되곤 한다. 그들의 암묵적인 덤터기 수법이 방송을 통해 공개되며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또다시 약자에게 이런 행각을 벌인 기사가 네티즌들의 공분을 샀다.
최근 드래그 레이스 중인 차량이 시속 270km에서 전복되어 무려 11바퀴를 구르는 사고가 발생했다. 트랙 전체에 파편이 흩뿌려질 정도로 큰 사고였는데 운전자는 무사했을까?
갈수록 보험사기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시내버스를 대상으로 자해공갈을 벌이다 실패한 CCTV 영상이 공개되어 화제다. 적발 시 처벌 수위와 네티즌 반응을 살펴보았다.
광주 제2순환도로에서 무등산, 광주 법원으로 향하는 지산IC가 개통도 하지 못하고 폐쇄 결정이 내려졌다. 지난 10월 15일 개통 예정이었던 지산IC는 77억 원을 투입해 만들어졌으며, 길이 0.67km, 폭 6.5m로 설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