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서 재고 쌓이는 테슬라, 급발진 사고에 결국 난리 난 현지 반응

중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5일, 광둥성 라오핑현에서 테슬라 모델Y가 갑자기 통제력을 잃어 오토바이 2대와 자전거 2대, 건물 등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모델Y의 질주는 2km가량 계속되다 건물을 들이받고 나서야 멈췄고, 이번 사고로 여고생 등 2명이 숨지고 운전자와 행인 등 3명이 다쳤다.

‘과태료 천국’이네, 개정 도로교통법에 짜증내던 운전자들의 실체는 이렇습니다

지난 3일, 유튜브 한문철TV에 올라온 제보 영상에는, 보행자 신호가 없는 횡단보도에 노인이 길을 건너려 하는데도 이를 무시하는 운전자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왕복 3차로를 주행하던 제보자는 노인을 발견하고 정지선 뒤에 정차했지만, 반대 차로에서는 무려 7대의 차량이 속도를 줄이지 않고 통과했다.

차선을 베게 삼아, 8차선 도로에서 꿀잠 자는 남성… 네티즌 폭발했다

지난 1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도로에서 주무시는 XX분’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게시물에는 도로 밖으로 상반신을 내놓은 채 잠을 자는 남성의 모습이 포착되었다. 최하위 차선에 주차된 화물차와 수직으로 드러누운 남성은, 주행차로 안쪽으로 머리를 내놓고 있어 큰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상황이었다.

처벌 규정 시급, 짐승보다 못하다는 반응 쏟아진 보행자의 만행

지난 27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XXXX가 제 차로 튀어나왔어요’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블랙박스 영상에는, 야간 도로에서 대담하게 무단횡단을 하는 보행자 두 명의 모습이 담겼다. 밤 8시경 시내 왕복 6차로 도로를 주행하던 제보자는 교차로를 지난 이후 해당 남녀를 발견했고, 이에 클락션을 울렸다.

경찰마저 불가항력 인정한 보행자 사고, 무조건 조심하는 게 ‘정답’

최근 유튜브 한문철TV에 올라온 제보 영상에는 지난 6월 1일, 강원도 인제의 80km/h 속도 제한 도로에서 발생한 보행자 사고 장면이 담겨있다. 편도 2차로 도로에서 우측 차로 공사로 인해 1차로를 규정 속도로 주행하던 운전자는 좌우를 살피지 않고 갑자기 튀어나온 보행자와 충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