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대로 무단횡단 하세요” 보행자 권리가 최고라고 선언해버린 국가 근황

지난달,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의 서명과 함께 통과한 ‘보행의 자유 법(Freedom to walk act)’에 따라, 내년 1월 1일부터 캘리포니아에서는 무단횡단하는 보행자를 처벌하기 힘들어진다. 새로 시행될 법안에 의해 경찰은 정말로 위험한 상황을 초래하는 때에만 보행자에 벌금을 부과할 수 있다.

‘사이렌’ 울리며 급하게 출동하던 구급차, 그런데 목적지가 무려….

13일 유튜브 한문철TV 채널에 ‘응급상황인 줄 알고 비켜줬더니 커피숍?’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제보 영상에서는 출근길 차량 행렬을 뚫고 지나가는 구급차의 모습이 담겨있다. 오전 8시경, 부산의 한 왕복 2차로는 출근하려는 차량으로 꽉 막혀 있었고 구급차는 사이렌을 켜고 해당 구간을 통과했다.

어디엔 있고 어디엔 없고… 과속방지턱 설치 기준 무엇일까?

과속 방지턱은 대개 사람들의 통행이 잦은 곳이나 노약자, 어린이 보호구역같이 더욱 주의하여 지나가야 하는 곳에 아주 놓여있다. 통행 속도 제한이 필요한 구간을 도로, 교통, 지역 조건 등을 모두 고려해 설치하게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