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대로 무단횡단 하세요” 보행자 권리가 최고라고 선언해버린 국가 근황

지난달,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의 서명과 함께 통과한 ‘보행의 자유 법(Freedom to walk act)’에 따라, 내년 1월 1일부터 캘리포니아에서는 무단횡단하는 보행자를 처벌하기 힘들어진다. 새로 시행될 법안에 의해 경찰은 정말로 위험한 상황을 초래하는 때에만 보행자에 벌금을 부과할 수 있다.

처벌 규정 시급, 짐승보다 못하다는 반응 쏟아진 보행자의 만행

지난 27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XXXX가 제 차로 튀어나왔어요’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블랙박스 영상에는, 야간 도로에서 대담하게 무단횡단을 하는 보행자 두 명의 모습이 담겼다. 밤 8시경 시내 왕복 6차로 도로를 주행하던 제보자는 교차로를 지난 이후 해당 남녀를 발견했고, 이에 클락션을 울렸다.

“한국 도입 시급하다”는 말 나온 중국의 무단횡단 처벌 수준

우리나라의 과거 사진, 특히 88 올림픽 이전의 사진을 보면 왕복 6차선의 도로를 무단 횡단하는 장면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당시는 사회적 의식이 지금과 같이 높은 수준이 아니었기 때문에 무단횡단에 대한 인식이 그리 심각하지 않았는데요. 지금의 중국을 보면 예전의 우리나라는 새 발의 피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심각한 중국의 교통 상황에 대해 중국 정부는 칼을 빼 들었는데요. 과연 어떤 조치를 취하고 있을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