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태료 천국’이네, 개정 도로교통법에 짜증내던 운전자들의 실체는 이렇습니다

지난 3일, 유튜브 한문철TV에 올라온 제보 영상에는, 보행자 신호가 없는 횡단보도에 노인이 길을 건너려 하는데도 이를 무시하는 운전자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왕복 3차로를 주행하던 제보자는 노인을 발견하고 정지선 뒤에 정차했지만, 반대 차로에서는 무려 7대의 차량이 속도를 줄이지 않고 통과했다.

“음주공화국 되겠네” 윤창호법 위헌 선언에 네티즌들 반응

지난 2018년, 법조인을 꿈꾸던 윤창호 군은 카투사 복무 중 휴가를 나왔다가 음주 차량에 치여 숨졌다. 이 사건은 음주운전의 위험성에 대한 사회적 담론을 고조시켰고, 그 결과 음주운전 처벌 및 기준을 강화하는 ‘윤창호법’이 제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