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이런 인물이..” 유럽 챔피언스리그 우승 감독이 K리그에 오게된 이유

전북 현대는 물론 K리그에 화제가 될만한 인물이 한국 축구에 발을 담그게 됐다. 전북 현대는 전 첼시 감독이자 유럽 챔피언스리그 우승 출신 감독인 로베르토 디 마테오를 기술 고문으로 낙점했다고 전했다. 전북은 김상식 감독의 재계약 소식을 전하면서 코칭 스태프 기술 향상을 위한 기술 고문(어드바이저) 선임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