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들의 무덤이네… 1위 눈앞에 두고 감독과 단장을 동시에 경질한 배구 구단, 알고보니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이 새해를 맞이한지 얼마되지 않아 믿을 수 없는 소식을 전해 팬들은 물론 배구계가 큰 충격에 빠졌다. 권순찬 감독과 김여일 단장이 반환점을 돌자마자 구단으로부터 경질됐기 때문이다.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이 새해를 맞이한지 얼마되지 않아 믿을 수 없는 소식을 전해 팬들은 물론 배구계가 큰 충격에 빠졌다. 권순찬 감독과 김여일 단장이 반환점을 돌자마자 구단으로부터 경질됐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