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선을 베게 삼아, 8차선 도로에서 꿀잠 자는 남성… 네티즌 폭발했다

지난 1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도로에서 주무시는 XX분’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게시물에는 도로 밖으로 상반신을 내놓은 채 잠을 자는 남성의 모습이 포착되었다. 최하위 차선에 주차된 화물차와 수직으로 드러누운 남성은, 주행차로 안쪽으로 머리를 내놓고 있어 큰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상황이었다.

“제발 앞 좀 보세요” 휴대폰 보는 운전자들 때문에 전국 고속도로에 도입된 ‘이것’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지난 2017년부터 올 상반기까지 명절 연휴 기간 교통사고 중 약 42%가 전방 주시 태만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 앞을 보지 못하니 안전거리 확보나 차량 흐름 파악이 되지 않아 다소 황당한 사고가 발생하기도 하는데, 그중 하나가 고속도로 작업장에 정면으로 충돌하는 사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