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앞 좀 보세요” 휴대폰 보는 운전자들 때문에 전국 고속도로에 도입된 ‘이것’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지난 2017년부터 올 상반기까지 명절 연휴 기간 교통사고 중 약 42%가 전방 주시 태만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 앞을 보지 못하니 안전거리 확보나 차량 흐름 파악이 되지 않아 다소 황당한 사고가 발생하기도 하는데, 그중 하나가 고속도로 작업장에 정면으로 충돌하는 사례다.

사이렌 키고 달리는 구급차량 진로 방해한 운전자가 받은 벌금 수준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소방차, 구급차를 막거나 업무를 방해했을 시 행정처분은 도로교통법과 소방기본법에 명시가 되어 있다. 도로교통법에 의한 과태료는 20만 원을 내야 하지만 소방기본법의 개정으로 인하여 만일 출동 중인 소방차의 진로를 방해하거나 업무를 방해할 경우 2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