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북 올라가려고…’ 무려 7조 투입했던 관광지의 현재 모습 7월 8, 2021 7조 원을 들여 초대형 프로젝트를 진행해 논란이 되었던 중국 남부 구이저우성 마을의 현재 모습을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