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연봉 2배입니다” K리그 연봉 1위 차지한 축구선수, 누구일까?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22시즌 K리그1 11개 구단의 연봉 지출 현황을 공개했다. 해당 발표에 따르면 전북 현대에서 뛰고 있는 김진수가 14억 7000만 원으로 K리그1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22시즌 K리그1 11개 구단의 연봉 지출 현황을 공개했다. 해당 발표에 따르면 전북 현대에서 뛰고 있는 김진수가 14억 7000만 원으로 K리그1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해 알 날스르와 공식 계약을 맺음으로써 유럽을 떠나 사우디아라비아로 새 출발을 앞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자신의 입단 기자회견에서 한국을 언급해 국내 축구팬들을 놀라게 했다. 과연 뭐라고 말했을지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