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긴장해야, ’10월 판매량 폭등’한 르쌍쉐… 유쾌한 대반란 시작된다

지난 1일, 국내 완성차업체들의 10월 성적표가 차례로 공개되었다. 글로벌 경기 침체로 인해 자동차 소비 심리가 위축되었지만, 국내 5개사 모두 지난해 동월 대비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그도 그럴 것이, 인기 모델의 경우 출고 적체가 심해 생산량이 곧 판매량인 상황이라 반도체 수급 회복세가 주효했던 것으로 보인다.

“우리 모두 호구였네요” 자동차 제조사들 충격적인 실적 공개됐다

최근 들어 자동차 업계에 잇따라 악재가 겹치면서, 신차 구매가 어려워졌다. 자동차 반도체 공급난에 출고 지연이 심해졌으며,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한 공장 폐쇄와 철강, 배터리 등 원자잿값 상승 여파로 차량 가격 또한 상승했다.
이 때문에 국내·외 자동차 판매량은 계속해서 내림세를 보이고, 바로 차를 받을 수 있는 중고차 가격이 올라가고 있다. 하지만 이런 판매 실적 저조에도 글로벌 주요 자동차 그룹들의 영업이익은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