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앞 좀 보세요” 휴대폰 보는 운전자들 때문에 전국 고속도로에 도입된 ‘이것’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지난 2017년부터 올 상반기까지 명절 연휴 기간 교통사고 중 약 42%가 전방 주시 태만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 앞을 보지 못하니 안전거리 확보나 차량 흐름 파악이 되지 않아 다소 황당한 사고가 발생하기도 하는데, 그중 하나가 고속도로 작업장에 정면으로 충돌하는 사례다.

“어머, 지금 나한테 뭐라고 한 거에요?” 주차장에서 난데없이 튀어나온 아줌마가 건넨 말

지난 14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올라온 블랙박스 영상에는 고의사고 유발이 의심되는 한 여성의 수상한 행동이 포착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영상에서 여성은, 주차 구역에서 빠져나가는 차량을 바라보며 걷다가 갑작스레 전력 질주를 하더니 차의 앞을 가로막았다.

“렉카 운전자들 필독” 존재만으로도 민폐라는 소리 듣는 이유 알려드립니다

야간 주행 중 가장 흔하게 경험할 수 있는 사설 견인차의 시야 방해 행위는 야간작업 등을 켜고 주행하거나 보복성으로 불을 밝히는 경우이다. 야간작업 등은 말 그대로 어두운 밤중에 사고 수습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존재하지만, 도로 위에서 점등 시 후속 차량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