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 보고 완전히 속았다, 알뜰주유소가 무조건 싼 게 아니라고?

20일 산자위 소속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이 한국석유공사로부터 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평균 가격보다 비싸게 석유를 판매한 알뜰주유소 적발 건수가 올해 9월까지 211건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고가 판매 자영 알뜰주유소는 2020년에도 572건, 지난해에는 272건 적발되었다.

“폐차가 답이네” 커뮤니티에 올라온 휘발유 가격 8,172원 진짜일까?

달 초부터 추가로 적용된 유류세 인하 조치에도 불구하고, 국제 유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휘발유·경유 가격은 1,900원 선을 견고히 유지하고 있다. 전혀 체감되지 않는 정책에 더해 가짜 기름 뉴스와 정유사 실적 우상향 소식까지, 소비자들만 분통을 터뜨리는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