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여길 왜 가냐” 비난에도 관광객 폭증한 여행지의 정체

여러분들은 혹시 ‘홍색관광’이란 단어를 들어보셨나요? 홍색 관광이란 중국 공산당과 연관되는 장소를 찾아 떠나는 여행으로 중국의 근현대사와 관련된 문화, 유적지를 대상으로 하는 여행을 의미합니다. 기존에는 향수에 젖은 고령층이 주 고객층을 이뤘으나 최근에는 젊은 세대가 많이 참여해서 눈에 띄고 있는데요. 중국인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는 홍색 관광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 때문 아니다’ 중국인 때문에 폐쇄됐던 관광지의 근황

점차 중국의 경제 성장 속도가 가속화되면서 여행을 즐기는 중국인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중국인 관광객, 이른바 ‘요우커’ 중엔 ‘큰 손’으로 불리며 해당 관광지의 경제 성장에 도움을 주는 이들이 많아 환영하는 분위기죠. 그러나 이러한 요우커를 아예 받지 않겠다고 선언한 관광지가 있어 눈길을 끌었는데요. 어떤 곳인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