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2년 반 걸리는데…캐나다에서 GV80 주문하면 ‘4개월’만에 받을 수 있습니다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 완화 분위기에도 신차 출고 대기 기간은 줄어들지 않고 있다. 자동차 구매정보 플랫폼 겟차의 분석에 따르면 현대차그룹 주요 차종은 계약 후 평균 17개월을 기다려야 차량을 받을 수 있고, 인기 모델인 아반떼 하이브리드, 싼타페 하이브리드 등은 최소 2년을 대기해야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우리 모두 호구였네요” 자동차 제조사들 충격적인 실적 공개됐다

최근 들어 자동차 업계에 잇따라 악재가 겹치면서, 신차 구매가 어려워졌다. 자동차 반도체 공급난에 출고 지연이 심해졌으며,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한 공장 폐쇄와 철강, 배터리 등 원자잿값 상승 여파로 차량 가격 또한 상승했다.
이 때문에 국내·외 자동차 판매량은 계속해서 내림세를 보이고, 바로 차를 받을 수 있는 중고차 가격이 올라가고 있다. 하지만 이런 판매 실적 저조에도 글로벌 주요 자동차 그룹들의 영업이익은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