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집에 갈 수 있나요, 택시 대란 해소 위해 정부가 내놓은 대책은 이렇습니다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 이후 심야 시간대 택시 수요는 원상태로 돌아왔지만, 업계를 떠난 기사들이 돌아오지 않아 ‘심야 택시 대란’이 사회적 문제로 떠올랐다. 국토부에 따르면, 서울에서 심야에 택시를 호출할 경우 5번 중 4번은 실패했으며, 단거리 이용 시 승차난은 2배에 달했다.

기사는 없고 손님은 많고…심야 택시 대란에 결국 꺼내든 해결책

문화일보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서울시는, ‘택시 문제 무엇이 해법인가(가칭)’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에는 시민과 전문가 그리고 시, 국토부, 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과거 우버나 타다의 운전자도 참가할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바가지 요금 미쳤네… 불친절 택시기사 신고하는 방법, 이것입니다

서울, 경기도는 다산콜센터(서울 120, 경기도 031-020)에 신고할 수 있고 문자를 통해 신고에 필요한 항목들을 내용에 입력하면 문자 신고가 가능하다. 신고 항목은 신고인 성함, 연락처, 상세주소, 택시 차량 전체 번호, 택시 탑승위치, 하차 위치, 택시 이용 시간, 상세한 상황 설명, 마지막으로 처리결과 회신 방법을 기재하면 된다. 수도권 외 지역은 해당 지역의 시-구청 또는 경찰청 교통과 전화로 신고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