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이대론 못살겠다” 홍콩 토박이들이 자기 나라 떠나는 이유

‘아시아 국제도시’, ‘동양의 진주’라는 별칭은 이제 곧 역사 속으로 사라질 전망입니다. 바로 홍콩에 대한 얘기인데요. 홍콩은 그동안 동양의 진주, 아시아의 국제도시 등으로 불리며 아시아의 핵심 도시 중 하나로서의 역할을 했으나 최근 홍콩 내 글로벌 기업들과 홍콩 주민들이 탈출을 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과연 어떻게 된 일일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배부르게 먹어도 3천 원’ 미슐랭 가이드에 올랐다는 길거리 음식

홍콩 영화를 보면 후미진 거리에 사람들이 삼삼오오 둘러앉아 홍콩 특유의 아날로그적 분위기와 함께 길거리 음식을 즐기는 장면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음식을 먹고 있는 영화 속 등장인물들을 보고 있으면 한 번쯤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곤 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미슐랭 가이드에 선정된 홍콩 길거리 식당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